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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스스톤, 3번째 정규력 까마귀의 해로 새로운 재미 기대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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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3-02 10:56:52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하스스톤'이 3번째 정규력 '까마귀의 해'를 2018년 첫 확장팩 출시와 함께 시작한다.

    새로운 정규력 '까마귀의 해'가 시작되면 정규전 대전 모드에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카드들이 유입되어 메타가 대폭 변경되며, 새롭고 다양한 카드 덱 유형을 찾아볼 수 있게 된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하스스톤' 벤 브로드 디렉터와 블리자드코리아 본사에서 화상 인터뷰를 통해 향후 서비스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 3종의 확장팩을 준비 중인데, 일정 및 방향성에 대해

    '까마귀의 해'가 시작되면 사용하고 있는 일부 확장팩 카드 중 정규전 대전 모드에서 사용되는 카드가 갱신되어 야생전 대전 모드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3개의 확장팩이 출시된다.

    각 확장팩은 130장 이상의 카드와 싱글 플레이어 모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으로 첫 번째 확장팩은 3월 말에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3번째 확장팩의 초기 디자인을 진행하고 있어 자세한 내용은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까마귀의 해' 시작과 함께 첫 번째 정규력 '크라켄의 해'에 출시된 고대 신의 속삭임, 한여름 밤의 카라잔,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카드 세트들은 야생전 대전 모드 전용으로 전환되며, 기본 및 오리지널 카드 중 얼음 방패, 시린빛 점쟁이, 용암 거인 카드는 명예의 전당에 추가되어 야생전에서 사용된다.

    - 신규 영웅 루나라를 선보였다. 준비 중인 또다른 영웅이 있는지?

    '하스스톤'은 '까마귀의 해'를 기념해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등장하는 신규 드루이드 영웅 '루나라'를 선보인다. 아제로스의 숲을 천년 동안 지켜온 반신 세나리우스의 장녀인 '루나라'를 얻기 위해서는 '까마귀의 해'가 시작된 이후 정규 등급전이나 일반전 모두 포함해 10번 승리하면 된다.

    루나라가 출시되며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비율도 염두하고 있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하스스톤에 어울리는 영웅을 추가해 나가는 것이다. '루나라' 이후 중립 영웅부터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등장하는 다양한 종족의 캐릭터들도 신규 캐릭터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 까마위 해의 목표와 키워드는 무엇인지?

    스토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카드,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카드 등 덱 빌딩에 있어 고민을 하게 만드는 것이 '까마귀 해'의 목표라 할 수 있으며, e스포츠도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 보고 있다.

    '까마귀의 해'에는 '하스스톤' 게임 클라이언트 내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베타 버전으로 도입될 예정으로 대전 상대 찾기와 카드 덱 유효성 확인이 가능하다.

    이 기능을 통해 친구는 물론 커뮤니티 등에서 보다 쉽게 대회를 개최하고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베타 버전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하스스톤' e스포츠 대회힌 2018 하스스톤 챔피언십 투어의 상금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HCT 투어 스탑 경기가 세계 여러 국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야생전 부흥을 위한 계획이 있는지?

    야생전은 정규전과 함께 제공되는 대전 방식 중 하나다. 야생전의 밸런스를 고려해 패치를 진행하는 등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서비스해 차별화된 대전 모드로 만들어 나갈 생각이다.

    - 마지막으로 한국 팬들에게 한 마디

    한국은 맛있는 음식과 게임에 대한 열정 등 방뭉할 때마다 좋은 기억이 많은 나라다. '하스스톤'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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