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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블레이드2, 더욱 화려하고 화끈하게 돌아온 액션 RPG의 전설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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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28 10:57:20

    2014년 모바일 게임 최초 게임대상을 수상한 '블레이드'의 정통 후속작 '블레이드2 for kakap'(이하 블레이드2)가 지난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테스트를 진행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블레이드2'는 전작 '블레이드'의 100년 후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완성도 높은 스토리,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한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과 시네마틱 연출, 더욱 화려한 전투가 특징인 작품이다.

    모바일 액션RPG 붐을 일으킨 '블레이드'의 뒤를 이은 '블레이드2'. 테스트를 통해 공개된 '블레이드2'의 모습을 살펴보자.

    전작 '블레이드'부터 '삼국블레이드'까지 액션스퀘어하면 떠오르는 것은 화려한 액션이다. 이번 '블레이드2' 역시 액션스퀘어답게 뛰어난 액션을 선보이고 있다.

    기본적인 액션은 물론 반격, 태그, 처형 등 특수 액션스킬을 이용해 뛰어난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으며, 개성적인 캐릭터에 화려한 스킬 임팩트가 더해져 모바일이 아닌 PC 온라인급 정도로 높은 수준을 액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화려한 연출과 시네마틱 영상으로 보는 재미도 있다.

    검투사, 암살자, 마법사, 격투가 등 공개된 4종의 캐릭터들의 특색을 살려 각각의 캐릭터마다 색다른 호쾌한 액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작에서도 선보인 '반격 시스템'으로 조작의 재미도 살렸다.

    하나의 캐릭터로 진행한 전작과 달리 '블레이드2'는 4종의 캐릭터 중 2종의 캐릭터를 선택해 기본적인 스토리 모드가 진행되며, 전투 중 캐릭터를 교체와 함께 적을 공격하는 태그 및 결속 스킬을 도입해 4종의 캐릭터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같은 스테이지를 반복 플레이하더라도 각각의 캐릭터마다 다른 액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재료들을 반격 던전, 3:3 팀대전 등 다양한 콘텐츠 보상으로 하고 있어 모든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육성의 재미를 더했다. 다만 자신이 원하지 않는 캐릭터도 키워야하는 문제점이 있어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PvP 콘텐츠는 1:1은 물론 3:3으로 진행되는 팀 대전, 유저들간의 협력이 중요한 '점령전' 등 다양한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점령전'은 적을 처치하는 것이 아닌 중앙의 거점을 점령해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모드로 향후 '블레이드2'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반적으로 '블레이드2'는 화려함 그래픽과 연출, 화끈한 액션성으로 전작의 인기 요소를 더욱 살리고, 멀티 캐릭터 육성이라는 기존 액션RPG와 다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테스트를 바탕으로 서비스사인 카카오게임즈와 액션스퀘어 개발팀이 유저들의 피드백을 개선해 정식 서비스에선 더욱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등장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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