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 안전 시스템’ ‘유통기한 6개월 기한제’ 등 강력한 안전 정책을 실시해 깐깐한 엄마들로부터 안전한 물티슈,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는 앙블랑은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킵왕짱’ 대회가 고객들 높은 참여율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으로 제 4회째 열리고 있는 앙블랑 ‘킵왕짱’ 이벤트는 육아로 지치기 쉬운 아이 부모들이 일상에서 아이들과 함께 멋진 추억을 공유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킵 기저귀 포토 콘테스트는 앙블랑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킵(KEEP) 기저귀를 착용한 아기의 모습을 담은 멋진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에 게재함으로써 참여 가능하다.

100% 정직한 국내생산으로 제작된 앙블랑 킵기저귀는 자체 아기 피부 과학연구소의 오랜 연구 결과와 독보적인 기술력이 반영된 차세대 미래형 기저귀다. 밴드, 팬티형으로 구성, 얇은 초슬림형에 빠르고 고른 흡수력으로 뭉침이 없으며, 패드 안팎으로 뚫린 에어홀은 아기 엉덩이를 발진없이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준다.

지난 가습기 유해성분 논란 이후 잇따른 생활용품 안전성 논란 속 한국소비자원 조사결과 전항목 불검출로 안전성을 인정받은 앙블랑은 육아용품 구매 시 꼼꼼하게 따지는 엄마들과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엄마들로부터 국민 물티슈, 기저귀로 신뢰 받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킵왕짱 이벤트’는 육아로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엄마들을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드리고자 마련한 것이다.” 라며, “아이 건강과 피부를 생각한 안전한 제품연구 개발과 고객 행복을 위한 서비스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나눔과 아이중심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창립이래 단 한번의 논란없는 안전성으로 엄마들로부터 육아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밖에도 ‘119 사랑나눔 구조대’ ‘위드박스’ ‘ing GEEN'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자연을 살리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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