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연지애, 프랑스산 콜라겐 가루 ‘피쉬콜라겐’ 선보여


  • 전소영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8-02-23 17:20:23

    자연지애는 피쉬콜라겐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건너온 먹는 ‘피쉬콜라겐’을 선보이고 있다.

    콜라겐은 피부, 혈관, 뼈, 치아, 근육 등 모든 결합조직의 주된 단백질이다. 콜라겐에 대한 국내인식은 보통 돼지껍데기나 낫또와 같은 식물성 콜라겐을 생각하는데, 콜라겐은 생선에 포함되어 있다.

    자연지애는 피쉬콜라겐의 본고장 프랑스, 그중에서도 180년의 깊은 역사를 갖고 있는 피쉬콜라겐의 명가 ‘WEISHARDT’에서 제조한 ‘피쉬콜라겐’을 국내에서 런칭하였다. 이 제품은 ISO9001, ISO9002, ISO22000 3개의 ISO로 기술력과 품질이 인증된 제품으로 지난 2013년 기준 연간 1,500,000EUR해외수출을 돌파한 바 있다.

    관계자는 “제품의 신선도를 위해 오직 항공직수입으로 국내에 유통하고 있으며, 생선으로 만들어져 비린 맛이 난다는 선입견을 파괴해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으며, 오히려 감칠맛이 나 국이나 반찬 조리 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면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자 피쉬콜라겐의 본고장 프랑스를 직접 가 피쉬콜라겐의 명가 ‘WEISHARDT’사의 제품을 선택하였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현재 3+1 구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자연지애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814980?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