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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땅: 듀랑고, 신규 섬 무법섬 및 부족전 추가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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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23 15:52:11

    넥슨의 왓 스튜디오가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가 '무법섬' 및 '부족전'을 업데이트했다.

    '무법섬'은 일정한 기간 이후 사라지는 '불안정섬'의 신규 섬으로, 부족간 대전 및 PvP가 가능한 60레벨대 지역으로 타 지역에 비해 희귀 자원이 풍부하며, '화물 워프홀'로 이뤄진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무법섬'에서 획득한 모든 아이템은 '불안정' 상태로, 다른 섬으로 이동할 경우 소멸되므로 '화물 워프홀'을 통해 전송해야 한다.

    '무법섬' 오픈과 함께 '부족전'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부족전'은 '무법섬'에 위치한 '거점'을 차지하기 위해 부족 단위로 펼치는 전투로, '거점'을 점령한 부족은 '고급 연구소'를 지어 부족원들에게 더욱 강력한 상태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부족이 점령한 '거점'은 다른 부족이 공격할 수 없도록 일정 기간 보호되며, 보호 기간 동안에는 '방어탑', '투척기' 등 다양한 시설을 건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60레벨 달성 시 등장하는 추가 '업적 퀘스트' 및 전투와 생활에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가죽', '아마', '솜', '흑요석'의 신규 '잠재 속성' 등을 업데이트 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일정 시간 게임 접속 시 일자에 따라 '워프젬', '수리키트', '강력 피로회복제' 등을 지급하고, 같은 기간 지정된 시간 동안 경험치와 스킬 계열 숙련도를 100% 추가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야생의 땅: 듀랑고' 공식 페이스북에서 부족을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부족의 스크린샷이 담긴 포스터를 게임 내 공지, 페이스북 팬페이지에 게재하며, 독특한 플레이를 선보이는 친구를 태그한 유저가 50명이 넘으면 유저 전원에게 '강력피로회복제 3개'를 지급하고, 26일부터 3월 4일까지 매일 접속한 유저에게는 1일 1회 '실용형 건물 수리키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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