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2-23 08:35:46
23일부터 25일까지 '칠레 위크' 행사 열어…동시 구매 20% 할인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이마트가 칠레산 과일 3종을 할인해준다.
23일 이마트에 따르면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칠레 위크 행사'에서 칠레산 블루베리(300g*2팩/9980원)·청포도(900g/9980원)·체리(500g/9980원)를 동시 구매한 고객에게는 20%를 깍아준다.
전날(22일)오전 성수점에서 칠레 위크’ 행사 기념식이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페르난도 다누스 칠레 대사, 민영선 이마트 신선담당 상무가 참석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칠레의 대표 과일인 블루베리, 청포도, 체리의 출하 시기가 겹치는 2월 말을 맞아 단 3일간 칠레산 과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칠레 위크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최천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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