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2-22 11:18:27
-안나 가서,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금메달
-안나 가서, 보더복 벗으니 완벽한 S라인 몸매 '눈길'
오스트리아 스노우보더 안나 가서(Anna Gasser)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안나 가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중 보드복을 벗어던진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안나 가서는 팔다리가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은 채 들판을 걸어 올라가고 있다. 금발에 선글라스까지 장착한 그의 모습은 모델 포스를 자아내 감탄을 안겼다.
한편 안나 가서는 22일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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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안나 가서 인스타그램)
베타뉴스 한정수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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