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2-17 14:08:10
캐나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패트릭 챈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패트릭 챈은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인의 일상을 공개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중 해변에 서있는 패트릭 챈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상반신을 노출한 채 카메라 앞에서 선 패트릭은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그간 빙판 위에 가려졌던 탄탄한 근육질 몸매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패트릭 챈은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했다.
베타뉴스 한정수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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