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교육환경에 이상적인 레이저 프로젝터, 유환아이텍(UIT) 파나소닉 PT-MZ571

  • 박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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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4 11:26:32

    300~400형의 대형 화면을 구현하기위해 가장 손쉽게 쓸 수 있는 장비가 바로 프로젝터다. 요즘에는 극장도 영사기가 아닌 고휘도 프로젝터를 쓰며, 쇼핑몰 등 대형 화면이 필요한 곳에도 쓰인다. 또 학교나 강당 등 교육을 위한 자리에도 프로젝터는 필수 아이템이 됐다.

    이렇게 프로젝터는 다양한 곳에 쓰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정용 프로젝터의 보급 역시 빨라지고 있는 추세다. 그렇지만 프로젝터도 엄연히 가정용과 전문가용이 나뉜다. 프로젝터는 빛을 투과시켜 대형 화면을 만들어주는 제품인 만큼 환경에 따른 제약이 크기에 용도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교육용이나 업체의 광고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면 높은 성능의 전문가용 프로젝터가 아니면 효과를 보기 힘들다. 그러나 이런 전문가급 프로젝터의 경우 상당히 높은 가격을 호가하기 마련이다. 어떤 프로젝터를 선택해야 될지 고민이 된다면 이 제품에 주목해 보자.

    ▲ 강력한 5,500안시루멘의 휘도를 갖춘 전문가급 프로젝터, 파나소닉 PT-MZ571

    유환아이텍(UIT, uhitech.co.kr)이 국내 선보이고 있는 파나소닉 프로젝터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용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파나소닉 PT-MZ571은 강당이나 광고용 대형 스크린을 만들기에 매우 적합한 제원을 갖춘 프로젝터다.

    5,500안시루멘(lm)의 밝기, 총 6백 91만 2천 픽셀을 갖춘 내부 투명 LCD의 뛰어난 화질로 대형 화면을 만들어 준다. 최대 400형의 선명한 대형 화면 구현이 가능한 파나소닉 PT-MZ571은 다양한 교육·기업 활동에 적합한 제품이다.


    ■ 레이저 광원과 다양한 영상 규격을 지원하는 강력한 제품

    ▲ 전문가급 프로젝터의 위용을 보여주는 파나소닉 PT-MZ571

    파나소닉 PT-MZ571은 전문가급 프로젝터임에도 크기가 그리 크지 않다. 가로 56cm, 세로 44.3cm, 높이 20cm로 충분히 이동도 가능할 정도이며 무게는 약 16.9kg으로 성인이라면 누구나 옮길 수 있을 정도의 무게를 지녔다. 때문에 전문가급 제품임에도 공간의 제약에서 보다 자유로우며 설치의 용이성도 높다.

    ▲ 5,500안시루멘의 밝기와 1,920 x 1,200의 해상도를 갖춘 파나소닉 PT-MZ571
    전동 줌 기능을 갖췄으며, 환경에 맞게 렌즈를 교체해 사용이 가능하다

    파나소닉 PT-MZ571는 일반 프로젝터의 할로겐 타입 램프가 아닌 ‘레이저 다이오드’로 빛을 만드는 레이저 프로젝터다. 레이저 프로젝터는 전력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처음 전원을 켜고 작동까지 걸리는 예열 시간이 없어 더욱 신속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파나소닉 PT-MZ571의 레이저 다이오드는 5,500안시루메의 강력한 밝기로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어느 정도의 시인성을 보장하는 강력한 성능을 뽐낸다.

    더불어 WUXGA(1,920 x 1,200) 해상도를 지원하는 내부 투과형 투명 LCD는 총 6백 91만 2천 픽셀로 세밀한 화면 표현에 뛰어나다. 이렇게 내부 LCD의 제원이 높을 경우 300~400형의 대형화면에서 더욱 선명하고 정밀한 화면을 만들 수 있기에 제품을 살펴봄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또 하나 주목해야할 점은 레이저 광원을 사용하기에 램프의 수명이 최대 2만 시간으로 유지보수 걱정이 없다는 점이다.

    ▲ 측면 전체에 에어필터가 마련되어 있다

    프로젝터의 제원이 높아질수록 중요한 것이 바로 ‘에어필터’다. 전문가급으로 갈수록 휘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발열 역시 높아진다. 그럼 당연하게도 발열 역시 높아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고성능 프로젝터들은 강력한 냉각 팬을 달아 공랭 방식으로 열을 방출한다. 이 때 흡입되는 공기와 함께 들어오는 먼지를 걸러주는 역할을 에어필터가 담당한다. 에어필터의 성능에 따라 프로젝터의 작동에 문제가 생길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파나소닉 PT-MZ571은 측면 전체에 큰 에어필터를 마련해 프로젝터의 작동을 보장한다. 일반인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측면 커버를 열고 필터만 교체가 가능하게 간편하게 설계됐다. 더불어 유지보수 비용을 최대한 적게 발생시키기 위해 필터의 수명을 약 2만 시간으로 높힌 부분도 주목할 부분이다. 무엇보다 필터는 큰 오염이 없다면 물로 세척해 재사용도 가능하다.

    ▲ 최저 26dB의 정숙함까지 갖춘 프로젝터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고성능 프로젝터일수록 강력한 냉각 팬이 여럿 달렸다. 파나소닉 PT-MZ571 역시 이런 강력한 냉각 팬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이런 냉각 팬은 소음의 주범이 되기 마련이다. 강한 풍량은 그만큼의 소음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파나소닉 PT-MZ571은 이런 소음을 크게 줄여 정숙성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게 해준다.

    파나소닉 PT-MZ571은 후면과 측면에 마련된 냉각팬은 보통 때는 약 32dB(일반, 에코 모드)의 소음을 동반하지만 저소음 모드를 활성화하게 되면 26dB로 조용하게 작동한다. 이렇게 수치로 말하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예를 들어 벽시계의 초침 소리가 약 30dB 정도다. 파나소닉 PT-MZ571의 저소음 모드라면 프로젝터가 작동하고 있는지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정숙하다는 말이다. 물론 32dB의 일반 모드에서는 이용자들이 프로젝터의 전원이 들어와 있구나라는 정도의 느낌만을 전할 뿐이다. 이렇게 파나소닉 PT-MZ571은 강력한 제원에 비해 뛰어난 정숙성으로 교육 환경에서 특히 유용하게 쓰일만한 제품이다.

    ▲ 다양한 영상 단자로 범용성을 높였다

    프로젝터도 디스플레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영상 규격을 얼마만큼 지원하느냐에 따라 그 활용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파나소닉 PT-MZ571은 2개의 HDMI 단자와 D-Sub, BNC(x5, 컴포넌트 입력 호환), 컴포지트를 지원해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대부분의 영상 규격에 대응한다.

    또한 2개의 랜 단자를 지원하며 이 중 하나는 디지털 링크(Digital Link)와 PJ링크(PJLink)를 지원해 프로젝터 제어도 가능하다. 별도의 USB 단자 역시 2개 제공되는데 이 중 하나는 USB 메모리를 연결해 안에 들은 사진이나 그림파일을 바로 화면에 띄울 수 있다. 또 하나의 USB 단자는 5V 2A를 지원하는 충전다자로 최근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기기와 함께 쓸 때 유용한 충전 단자로 활용된다.

    ▲ 작은 부분까지도 신경 쓴 실용성이 돋보인다

     

    ■ 쓰기 편한 전문가급 프로젝터

    ▲ 뛰어난 위치 보정 능력을 갖춘 파나소닉 PT-MZ571

    기본적인 위치 보정 능력은 대부분의 프로젝터가 갖춘 기능이다. 그러나 이런 위치 보정은 화면을 크게 틀거나 각도가 커지게 되면 기능의 한계를 경험하기 마련이다. 이에 비해 파나소닉 PT-MZ571은 보다 강력한 위치 보정능력으로 편리하게 설치해 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런 광학 축 전환은 수평(좌우) ±35%, 수직(상하) ±67%까지 가능하다.

    파나소닉 PT-MZ571은 렌즈 자체가 이동해 위치 보정이 가능하기에 경사가 지거나 어느 정도 틀어져도 균일한 화면을 구현한다. 이것과는 별개로 키스톤 보정 기능을 함께 지원하기에 두 기능을 조합하면 강력한 화면 위치 보정이 가능하다. 키스톤 보정 범위는 수직 ±25°, 수평 ±30°까지다.

    ▲ 높은 명암비까지 갖춰 세부 묘사에 뛰어나다
    (위 4개의 실내조명과 역광으로 자연광이 들어오는 상태의 촬영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만들어 준다)

    5,500안시루멘의 밝기만 보더라도 고성능 프로젝터로 충분히 명함을 내밀만 하다. 파나소닉 PT-MZ571은 여기에 명암비를 더했다. 300만 : 1의 높은 명암비를 갖춘 파나소닉 PT-MZ571은 시인성에 화질까지 챙긴 제품이다.

    명암비가 높을수록 화면의 색감이 풍부해지고 매우 밝고, 아주 어두운 화면에서 피사체의 구현을 보다 정밀하게 해준다. 이런 부분은 당연하게도 화질 상승 효과로 이어지며, 다채로운 색감과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기에 몰입감을 높여준다. 또 하나 300형 이상의 대형 화면에서도 그 색감을 잃지 않게 만들어 준다.

    ▲ 실내 환경에 최적화된 화면을 만들어 주는 파나소닉의 독자기술 데이드림 뷰 베이직

    ▲ PT나 강의 시간을 체크할 때 유용한 타이머 기능, P-타임

    ▲ 파나소닉만의 기술인 데이드림 뷰 베이직과 여러 부가 기능도 건재하다

    PT-MZ571은 파나소닉의 독자 기술인 데이라이트 뷰 베이직이 적용됐다. 데이라이트 뷰 베이직은 실내 조명의 밝기를 자동으로 감지해 프로젝터의 휘도와 색감을 높이거나 줄여 더욱 선명한 화면을 만들어 준다. 이는 회의실이나 강의실에서 파나소닉 PT-MZ571을 이용할 때 더욱 만족스러운 화면을 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절전 모드에서는 에코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실내 조명에 따라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 눈의 피로도를 줄여 더욱 보기 편한 화면을 만들어 준다. 이 외에도 동영상 콘텐츠 등을 시청할 때 화면을 멈춰주는 프리즈(Freeze) 기능은 교육 환경이나 PT(프리젠테이션)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P-타임(P-Time) 기능을 통해 프리젠테이션이나 강의 시간을 체크할 수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한 기능이다.


    ■ 최상의 화면을 구현하는 교육용 프로젝터를 찾는다면…

    프로젝터 역시 세월이 지나며 점점 상향평준화를 이뤄가고 있다. 그러나 엄연히 전문가급과 가정에서 사용하는 여가용은 그 차이가 명확하다. 특히 프로젝터는 주변 환경에 영향을 만이 받는 영상기기다. 가정용 제품은 한 번 설치해 놓으면 주변 환경에 큰 영향을 받지 않지만 강의실, 회의실, 강당 등 다양한 곳에서 쓰이는 전문가급 제품은 이런 주변 환경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많은 고성능 프로젝터가 주변에 출시되고 있다. 그렇지만 빛을 투과시켜 화면을 만들어 내는 프로젝터는 실제 보기 전까지 화질을 논하기 힘들다. 또 가격 역시 만만치 않기에 선택에 신중을 기하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 교육용으로 이상적인 프로젝터, 파나소닉 PT-MZ571

    파나소닉 PT-MZ571은 한국 총판인 유환아이텍을 통해 2월 정부조달 나라장터에 등록되어 공급을 시작한 제품이다. 정부 조달에 들어갈 만큼 그 성능을 검증 받은 제품으로 전문가급으로 손색없는 제원을 갖췄으며, 특히 대학교나 학원 등에서 쓸 때 최상의 화면을 보여줄 프로젝터다.

    강력한 5,500안시루멘의 밝기, 300만대 1의 높은 명암비는 실내 조명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을 정도로 선명한 화면을 만들어 주며, 파나소닉만의 데이드림 뷰 베이직, 프리즈, P-타임 등은 교육용 프로젝터로 활용하기에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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