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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관람은 그만”…올림픽 문화로 자리잡은 '핀 트레이딩'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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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4 09:16:30

    코카콜라, '핀 트레이딩 센터' 인기 만발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단순 관람은 가라"

    올림픽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인 ‘핀 트레이딩'이 올림픽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코카콜라는 14일 강릉 올림픽 파크 내 라이브 사이트에 코카콜라 핀 트레이딩 센터를 오픈하고 세계 각국 참가자들과의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문을 연 코카콜라 핀 트레이딩 센터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온 핀 트레이더들과 이제 막 입문한 핀 트레이더들이 모여 핀 트레이딩을 즐긴다.

    또한 코카콜라의 역대 올림픽 핀을 감상하거나 포토 이벤트에 참여해 코카콜라가 준비한 올림픽 핀을 받는다.
     
    한 관람객은 "핀 트레이딩을 처음 해봤는데, 외국에서 온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이 맞아서 핀을 교환하게 되니 정말 신기하다"며 "내가 가진 핀으로 누군가의 추억이 담긴 핀을 받았다고 생각하니 정말 짜릿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각종 핀을 제작하고, 핀 트레이딩 센터를 오픈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 코카콜라 핀 트레이딩 센터를 찾은 핀 트레이더들이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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