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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근무 없앤 '쌍용차'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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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3 14:09:17

    4월 2일부터 주간 연속 2교대 본격 시행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쌍용차가 심야 근무를 없앴다. 쌍용차는 근무형태 변경에 대한 노사 합의에 따라 오는 4월 2일부터 심야 근무 없는 주간 연속2교대를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근무 형태는 기존(조립 1라인 기준) 주야 2교대(11+9.5 시간)에서 주간 연속2교대(8+9 시간)로 전환되면서 근로자 1인당 일일 평균 근로시간은 10.25시간에서 8.5시간으로 줄어들게 된다.

    쌍용차 노사는 근무형태 변경을 위해 2016년 10월부터 노사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1월 31일 노사합의 이후 조합원 설명회와 투표를 거쳐 시행을 최종 확정 지었다.

    ▲ 회사 전경. © 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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