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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시장, 설 명절 맞아 민생현장 챙기기 나서

  • 하수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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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3 12:45:18

    [부산 베타뉴스=하수근 기자] 서병수 부산시장이 문제도 답도 현장에서 찾겠다는 시정운영방침에 맞춰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선다.

    서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15일께 시민들의 생활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챙기기 위해 민생 현장방문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서 시장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요양원, 복지관 등의 각종 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또 군․경찰․소방서 등을 방문해 명절 비상근무 상황을 점검한다.

    13일에는 사하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비롯해 개금골목시장, 온천동 새들원 등을 방문해 다문화가족과 노인, 시설입소 아동 등을 만나는 것으로 첫날 현장방문을 시작한다.
     
    명절 연휴 전날인 14일은 육군 53사단 군부대와 영도구 재활용선별장 등을 방문해 지역 군장병과 현업근무자들을 격려한다.

    15일에는 서부버스터미널, 도시철도경찰대, 부산소방안전본부 등을 방문해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안전을 책임진 소방, 경찰 등의 기관을 방문해 명절연휴 상황실 운영과 비상상황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것으로 3일간의 민생현장방문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서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시민들의 삶에 더욱 많은 관심과 책임감이 느껴지기에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더 세심하게 우리 시민들의 생활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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