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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광역상수도 비상공급시설 완공

  • 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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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3 09:03:49

    대구시는 13일 금호강 계통 광역상수도 비상공급시설 통수식(通水式)을 개최했다.

    이 시설은 가뭄으로 운문댐 원수가 부족해 대구 동구·수성구의 운문댐 급수구역의 원수 확보를 위해 건설됐다.

    국내 용수댐 중에서 최대 규모인 운문댐은 작년부터 댐 준공 이후  최악의 가뭄으로 8.6%의 저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사업의 시급성에 대해 설명하고 국비 83억원 등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용수부족의 위기상황에서 중앙부처의 신속한 사업결정과 지역정치권의 적극적인 예산지원, 경산시의 협조, 동절기임에도 불구하고 수자원공사의 신속한 공사 진행으로 영천댐 원수가 정상 공급됐다”면서 “대구 동구·수성구지역의 생활용수 부족상황이 해소되어 다행 스럽다. 비상공급시설 통수를 적극 추진하고 도와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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