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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부산항만안전, "항만경찰대가 지킨다"

  • 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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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2 18:42:34

    [부산 베타뉴스=박현 기자]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대장 전헌두·사진>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부산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 연휴 부산항 치안대책’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설 연휴기간동안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의 여객선 이용이 증가하는 만큼 항만 내 범죄와 사고발생 위험이 크다는 우려에서 기획됐다.

    항만경찰대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객들에 대한 보안검색 지도·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관련 기관과 협업체계를 유지해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월 18일까지 추진기간을 정했다. 아울러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기간(2월 9∼25일)에 명절이 포함돼 있어 대테러 예방활동도 꾸준히 수행할 방침이다.

    대테러 예방활동은 모두 2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는 14일까지 부산항 취약장소 점검 등 예방치안에 주력하고, 2단계는 오는 15∼18일 보안검색 지도·감독 강화 및 항만순찰 집중 등 가시적·총력체제 구축으로 항만경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헌두 항만경찰대 대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한·일 국제여객선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귀성길에 오를 수 있도록 부산항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항만경찰대인 부산경찰청 외사과 소속 부산항만경찰대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여 국제여객선에 승선하는 관광객들의 휴대물품 보안검색 지도·감독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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