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자녀교육, 우수한 학업성취 등 자녀를 키우는 전국의 학부모들이라면 단연 학업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사가 높다. 그러나 마음만큼 수월하게 잘 진행되지 않는 것이 또한 자녀교육일 것이다.

특히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한 수학과목의 경우, 부모가 자녀를 가르치다가 자주 다투게 되고 오히려 수학에 대한거부감만 심어주는 경우가 적지 않다.

타고난 수학영재들에게 초등시절 수학만 너무 많이 시키면 안되는 이유, 수학 싫어하는 학생들을 한달만에 좋아하게 만드는 비결, 타고나지 못한 수학적 사고력을 만들어주는 초등수학의 비법 등에 대해 학부모들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나라 부모들이 겪는다는 대표적인 10가지 고충들 (예를 들면, 사춘기 이후 영어발음 교정이 안되고 수학이과형 문과형 머리가 굳어지는 이유, 우리아이를 창의력 높은 인재로 키우는 방법, 초등시절부터의 독서와 운동 그리고 예체능이 중요한 이유, 학생들이 숙제를 스스로 잘하게 유도하는 비결, 뇌과학측면에서 본 사춘기원인과 예방법, 어머니의 잔소리가 극심한 사춘기를 유발하는 원리와 방지대책 등)을 해결하고자 한다면 체계적인 교육법을 갖춘 전문 강사진 혹은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학부모들이 경험하는 자녀 학업에 대한 고충을 해결할 다양한 해답을 제시하는 ‘bmi수학학원’은 2000년에 대치왕수학학원에서 시작해 2013년 BMI수학학원으로 이름을 변경한 이후 오늘날까지 자리잡고 있는 대치동 초등수학학원이다.

약 17여년 동안 초, 중등수학전문학원을 운영하다 BMI연구소를 설립하여 수학교육은 물론 뇌과학까지 연구하며 학생들을 직접 교육한 실전 경험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자녀교육 및 학업에 대한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무엇보다 학업에 필요한 교과를 탄탄히 다져주면서 교과의 기본개념으로 풀 수 있는 사고력문제도 충분히 다뤄 효과가 우수하기로 잘 알려져 있다.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은 기초를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학습하고,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추후 어려운 사고력문제에 직면했을 때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확장시키는 방법 중심으로 학습한다.

또한 개념을 활용해 그림 혹은 도표 등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문제풀이를 유도해. 문제에 흥미를 갖고 달라붙어 해답을 찾게 만들어줘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들도 2,3개월이면 금방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

이렇듯 초등시절 수학흥미, 개념탄탄, 적절한 사고력 문제로 자극을 지속해 주면 사춘기를 기점으로 대다수의 학생들에게도 이과수학을 능히 1등급 받을 수 있는 수학적 머리를 형성시켜줄 수 있음을 수 많은 경험을 통해 입증하고 있어 대치동은 물론 서울 인근지역에서도 입소문이 탄탄하다.

이에 대해 김일심 BMI원장은 “흥미있고 다양한 개념설명방식과 문제접근방식은 왕수학교사 연수를 통해 많이 터득한 우리만의 비법이다” 며 “자체적인 오랜 연구를 병행해 연구결과를 강사진들과 꾸준히 공유하는 시스템도 함께 갖추고 있어 앞으로 더욱 발전된 학습 방법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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