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다니엘 헤니의 에이치로즈, 쉐이빙폼·바디미스트 등 화장품 출시

  • 박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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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12 10:09:10

    사진=에이치로즈

    다니엘 헤니가 직접 개발 및 연구에 참여한 화장품 브랜드 ‘에이치로즈(H.Roads)’가 12일 론칭되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에이치로즈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내 모습을 찾아가는 여정’을 의미한다. 다른 불필요한 것들을 제외하고 오로지 나(ME)를 위한 것만을 남겨두는 ‘미니멀리즘(MEnimalism)’을 추구하는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스타마케팅 플랫폼 ‘㈜스타콜라보’와 다니엘 헤니가 함께 기획해 론칭된 에이치로즈는, 첫 출시라인으로 남성 화장품 ‘맨즈 포레스트(Men’s Forest)’를 가장 먼저 선보였다.

    ‘포레스트 쉐이빙 폼 클렌저’, ‘포레스트 수딩 앤 세범 콘트롤러’, ‘포레스트 리바이탈 에센스’, ‘바디 미스트 프레시’, ‘바디 미스트 스위트’의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포레스트 쉐이빙 폼 클렌저는 잦은 면도와 트러블로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보습을 도와주면서 클렌징까지 한 번에 되는 제품이다.

    또한 바디 미스트는 인공향료 대신 라벤더, 유칼립투스 오일 등을 사용하여 샤워 후 몸에 뿌려주면 상쾌한 기분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이치로즈는 피부건강을 위해 모든 제품에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요 성분인 ‘매스틱(Mastic)’은 세계 3대 천연 항생 물질로도 유명하며,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게 되면 피부진정, 피부재생, 항생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치로즈 판매 수익의 일부가 화상치료 센터 베스티안 병원 어린이 환자들에게 기부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에이치로즈 관계자는 “화상 어린이들의 치료 지원뿐만 아니라 화상 예방교육 등 다양한 기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니 제품 구매를 통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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