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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카카오게임즈, PC와 모바일 아우르는 2018년 라인업 공개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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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07 12:40:24

    카카오게임즈가 2월 7일, '카카오게임즈 미디어데이: 2018 프리뷰' 간담회를 통해 2018년 준비 중인 PC온라인 및 모바일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톡에서 다운로드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스낵게임부터 프렌즈게임을 포함한 캐주얼과 스포츠장르, 매니아 층이 두터운 서브컬쳐, 웹툰 기반의 모바일게임, MMORPG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모바일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그랜드체이스'와 '뱅드림! 걸즈밴드 파티!', '앙상블스타즈' 등 3개의 신작 게임을 1월과 2월 초 선보인 카카오게임즈는 액션스퀘어의 기대작 '블레이드2'를 비롯해 '기간틱엑스'와 '이터널랩소디'를 공개할 예정이다.

    서버이벌 어드벤처 장르의 '뉴본', 액토즈소프트와 함께 준비 중인 '드래곤네스트M', 최근 퍼블리싱을 발표한 '테라 모바일' 등 다양한 신작 게임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공개한 프렌즈게임즈가 개발 중인 '프렌즈레이싱', '프렌즈골프', '프렌즈타운' 등의 게임도 연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의 PC온라인 사업은 지난 2017년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에도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검은사막'은 2018년 그래픽 및 사운드 리마스터링 등 게임의 품질을 더욱 향상 시킴과 동시에 오프라인 고객 접점 마케팅 강화로 또 한 번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스페인어를 추가하고, 글로벌 토너먼트와 같은 참여형 프로모션으로 유저층을 더욱 확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배틀그라운드'는 2018년에도 15세 이용가 서비스를 시작으로 e-스포츠 대회 개최와 PC방 중심의 오프라인 마케팅 등 저변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예정이며, 블루홀이 개발 중인 온라인 MMORPG '에어'(A:IR)가 오는 3분기 1차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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