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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국밥 창업브랜드 ‘가리온반’, 황금비율 5:5 전략메뉴 구성으로 고객만족 높여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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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05 11:39:49

    불황의 시대, 쌀쌀한 겨울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국물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가는 가운데 한식 세계화 흐름에 맞춰 2018년 미국 직영점 오픈을 기반으로 해외 프랜차이즈 확대를 추진하는 소자본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 ‘가리온반’이 높은 객단가를 바탕으로 한 전략메뉴 구성으로 신규 외식창업 또는 업종변경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불경기임에도 유행을 타지 않는 차별화된 국밥메뉴로 함경도 향토음식인 ‘가릿국밥’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가리국밥’을 대표메뉴로 선보이고 있는 외식창업 브랜드 가리온반은 사골분말이나 농축액이 아닌 가마솥에서 종일 우려낸 진한 우탕(牛湯) 국물을 베이스로 고향집의 어머니가 끓여주던 따뜻한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래 이북식 국밥인 ‘가릿국밥’의 ‘가리’는 ‘갈비’의 옛말이다.

    메인 메뉴인 국밥 외에도 저녁, 술안주 요리 메뉴인 특제 양념 소스로 구운 ‘석갈비’와 베스트메뉴인 ‘갈비찜’, 돌판에 육수와 양지를 익혀 먹는 ‘돌판양지수육’, 진한 육수와 풍부한 감칠맛을 지닌 얼큰한 ‘소불고기 곱창전골’ 등 1차로 저녁식사를 즐기는 손님들은 물론 2차로 술자리를 갖는 손님 및 포장고객들까지 고려해 1석 4조의 효율을 가진 전략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일반 국밥집의 경우 요리에 비해 식사의 비중이 높아 평균적인 테이블 단가가 만원 대에 머물러 수익성이 높지 않은 반면 전략적인 메뉴구성으로 상대적으로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리온반의 경우 식사와 요리를 5:5의 황금비율로 설정해 2만원을 넘는 평균 테이블 단가를 형성해 가맹점주들의 성공창업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가리온반 관계자는 “식사와 요리의 조화를 바탕으로 한 전략메뉴 구성은 유행을 타지 않는 창업 아이템으로써 특히 소자본 창업을 기반으로 한 가맹점 수익창출의 극대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현재 신사직영점 월매출 5개월 연속 1억 달성을 바탕으로 1월 오픈 가맹점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점, 서울 신길점에 이어 2월 잠실점, 용산점, 일산 라페스타점, 구리점 등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자본 창업임에도 불구하고 창업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가리온반은금융사와 연계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본사가 직접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1금융권 창업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가 창업이벤트로 인테리어 NO마진, 가맹비, 보증금 면제 등을 지원하는 총 2800만원 상당의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본사 창업설명회장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창업설명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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