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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주 관광벨트지역 내 계획관리용지 분양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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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2-02 13:47:41

    베이비부머 세대가 본격적인 은퇴기에 접어들면서 주거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복잡한 도심 속 아파트보다는 자연과 휴식공간이 보장된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전원주택 수요가 늘고 있는 것.

    특히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힐링과 안정적인 수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수익형 펜션'의 인기가 높다. 고급 펜션을 내 소유로 해 언제든 주말 별장처럼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이용하지 않을 땐 위탁관리 업체를 통해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대적인 아파트 투자 규제의 영향으로 아파트가 기존에 가졌던 투자처로서의 매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금도산업개발㈜이 진행하는 세종-공주 관광벨트지역 계획관리용지 분양사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공주시 석장리동 일원, 10,366㎡ 규모의 계획관리용지의 최대 장점은 금강과 계룡산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블루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종시 보람동 '중흥 S클래스 리버뷰'의 경우, 서울•부산 등 주요 대도시에서 나타나는 조망권 프리미엄이 적용돼 실제로 ㎡당 평균 매매가가 분양가보다 2.3배 상승한 상태다.

    이 외에도 공주는 각종 개발 호재와 세종시의 인프라 확충, 공주문화 관광단지 등이 더해져 지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는 지역이다. 세종시와 공주시는 양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을 연계 계발하는 '세종•공주 관광벨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공주의 백제 유적과 세종시의 신도심을 연계하는 '금강 르네상스'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기도 하다.

    또한 계획관리용지 인근에는 금강 수변 유채꽃 관광지 조성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관광지가 완성되면 공주의 백제 유적과 연계되어 관광벨트로서의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코세권'의 지리적 이점도 돋보인다. 해당 계획관리용지는 오는 3월 개점하는 세종 코스트코와 10분 거리에 위치해 전원생활을 즐기면서도 도시의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금강수목원과 석장리 박물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공산성이 모두 5분 거리에 위치해 문화시설도 풍부하다.

    금도산업개발㈜ 관계자는 "세종-공주 관광벨트 내 계획관리용지는 세종시 상업용지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도심생활의 편리함을 누리면서도 아름다운 자연을 조망할 수 있어 전원생활을 꿈꾸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휴식공간으로 적합할 것"이라며 "또한 금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금강 조망권 토지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해당 부지 투자가치가 상당 부분 올라간 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종-공주 관광벨트지역 계획관리용지는 435㎡~785㎡까지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전원주택은 물론 카페, 레스토랑, 펜션 등 상업시설 용도의 허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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