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도심형주택 설계/시공 전문 엔아이건축(대표 김태권)은 오는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경향하우징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 전문 전시회로서 국내외 우수건축자재, 건축/건설 관련 기업 800개 사가 참가하여 3,000부스 규모로 펼쳐진다.엔아이건축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엔아이건축)참가기업의 70% 이상이 ‘경향하우징페어’를 통해 신제품/기술을 소개하는 만큼 당해 업계 동향과 최신 건축자재, 기술 정보를 한눈에 만날 수 있다.엔아이건축은 전원주택 부분으로 참가하며 2018년형 '정정당당(正情堂堂)한 목조집(家)'이라는 내진설계가 강화된 목조주택브랜드를 론칭해 공급한다.또한, 2018년 이슈가 되고 있는 내진설계, 단열기준에 대한 건축 상담을 보다 전문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설계 및 시공 계약을 체결하는 조건에 한하여 박람회 한정 특별프로모션도 진행한다.2018 경향하우징페어 무료입장권 신청은 행사 마감일(25일)까지 엔아이건축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엔아이건축은 교육, 헬스, 뷰티,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380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공적심사를 통해 총 62개 브랜드를 선정한 '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에서 건축‘전원주택’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