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사회적기업 전용 투자펀드 운용사인 IBK투자증권이 30일 투자에 참여한 기관들과 사회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SK행복나눔재단, 한국성장금융, KEB하나은행, SK수펙스(SUPEX)추구협의회와 사회적 금융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측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