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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순위] 넥슨 신작 돌풍, 듀랑고와 천애명월도 순조로운 출발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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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29 08:43:53

    주간순위는 모바일게임(구글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18년 1월 4째주(1월 22일 ~ 1월 28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듀랑고 정식 출격과 로드오브다이스의 역주형

    1월 4째주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게임은 지난 1월 25일 정식 출시된 넥슨의 신작 ‘야생의 땅: 듀랑고’다.

    사전예약 200만을 돌파하며 많은 모바일 팬들의 관심을 받은 ‘야생의 땅: 듀랑고’는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 지구에서 공룡 시대로 넘어온 플레이어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가상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게임이다.

    야생의 환경에서 주어진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무한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제작과 건설, 요리, 농사 등 깊이 있는 생활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출시 이후 인구밀도 조절장치, 대기표 시스템, 인구밀도, 데이터베이스 부분에 대한 문제점으로 제대로된 서비스를 진행하지 못해 유저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지만, 많은 유저들의 관심 속에 구글 인기순위 1위, 매출순위 24위를 기록 중이다.

    ‘야생의 땅: 듀랑고’의 개발을 담당한 넥슨 왓 스튜디오 이은석 프로듀서는 공식 페이스북 내 공지글을 통해 현재 서비스 상황 및 개선 중인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삐른 시일 안에 수정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엔젤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SRPG ‘로드오브다이스’가 1주년 업데이트 이후 구글 인기순위를 역주행하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로드오브다이스’는 1주년을 기념해 신규 콘텐츠 이계의 문과 큐브 다이서 라스 리베라, 마스터 아바타 2종 병아리의 꿈 및 토끼의 꿈을 선보였으며, 이번 1주년 업데이트는 총 4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인기 상승은 지속적인 유저와의 소통으로 이루어진 기존 콘텐츠의 개편을 통한 신규 및 복귀 이용자 진입 장벽 완화와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 추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로드오브다이스’는 신규 콘텐츠 월드 아레나 업데이트 1월 말 북미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온라인, 천애명월도 성공적 출발과 문파대전으로 주목받은 블레이드앤소울

    1월 4째주 온라인 게임시장에는 넥슨의 MMORPG ‘천애명월도’가 1월 25일 정식 출시되며 주목을 받았다.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가 33.64%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1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점유율 23.29%로 2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가 점유율 9.59%로 3위를 차지하며 변함없이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넥슨의 2018년 온라인 신작 MMORPG ‘천애명월도’가 공개시범테스트 시작과 동시에 유저들의 호응 속에 단숨에 10위에 진입하며, 다소 잠잠했던 PC MMORPG장르 부활에 불을 지폈다.

    ‘천애명월도’는 무협소설 대가 고룡 원작 소설 천애명월도 IP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하면서도 중압감 있는 무협 게임의 액션성을 담아낸 PC MMORPG다.

    ‘천애명월도’는 오픈 당일 포털사이트 일간검색어 4위, PC방게임 이용순위 12위를 달성하는 저력을 발휘했으며, 메인 타깃층인 30~40대 접속이 몰린 퇴근시간 이후에는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경까지 지속적으로 유저 유입이 늘어 수만 명의 최고 동시접속자 수를 달성했다.

    유저들은 다채로운 콘텐츠와 방대한 즐길 거리에 대해 호평했고, 섬세한 커스터마이징, 타깃/논타깃의 밸런스를 살린 액션, 대경공에 최적화된 그래픽 등 게임 내 다양한 요소와 쾌적한 플레이 환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넥슨은 ‘천애명월도’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에 만족하지 않고, 오는 3월과 4월에 걸쳐 업데이트를 진행해 대규모 RvR과 하우징 등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엔씨소프트의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이 지난 1월 27일 2018 문파대전을 시작하며 한 단계 상승한 9위를 기록했다.

    1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되는 2018 문파대전은 프로 선수는 참여할 수 없는 일반 ’블레이드앤소울’ 유저가 참가하는 대회로,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은 6,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로지텍 게이밍 기어를 두고 경쟁하게 된다.

    대회 종목은 비무 실력을 겨루는 슈퍼루키 토너먼트(개인전), 베테랑 토너먼트(태그매치), 문파대전: 더 파이널(혼합팀 매치), 레이드 타임어택으로 경쟁하는 레이드 레이스: 문파 결사대 등 4종이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이번 2018 문파대전을 기념해 모든 유저가 참여 가능한 문파대전 이벤트 2종을 함께 진행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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