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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포트나이트, 핵없는 쾌적한 플레이 환경 제공할 것”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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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9 16:29:44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전투와 함께 건축 요소와 액션이 결합된 액션-빌딩 게임 '포트나이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오는 23일 국내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포트나이트'는 4명의 플레이어가 전투와 건설에 맞춰 역할을 분담해 협동 플레이를 진행하는 '포트나이트: 세이브 더 월드'와 100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해 최후의 생존자 1명 또는 1팀이 승리자가 되는 '배틀로얄' 모드로 구성되어 있다.

    19일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포트나이트'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서 에픽게임즈코리아 박성철 대표, 이원세 차장, 윤희욱 차장과 함께 '포트나이트'의 향후 서비스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좌측부터 에픽게임즈 코리아 이원세 차장, 윤희욱 차장, 박성철 대표 © 사진=베타뉴스

    - 불법프로그램 사용자에 대한 대응은?

    해외에서 강력대응을 하다 보니 불법프로그램 사용자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기술적으로도 뛰어나게 머신밴부터 영구 제제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해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에서는 거의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다.

    - 콘솔 버전도 국내 런칭할 계획이 있는지?

    제한된 국내 리소스에서 가장 빠르고 국내에서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출시하려다보니 PC버전을 먼저 런칭하게 됐다. 콘솔 버전은 내부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구체화 되면 공개할 것이다.

    - PC방 서비스도 계획 중인지?

    PC방에 대한 혜택도 고려하고 있다. PC방에서 국내 유저들이 즐겁게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 e스포츠도 계획하고 있는지?

    유저가 계속 증가하면 e스포츠는 자연히 활성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외국에서는 이미 유저가 확장돼 e스포츠 시장으로 퍼져있는 상태이며, 한국에서도 유저층을 먼저 확보하고 e스포츠에 지원할 것이다.

    - 글로벌 원빌드 정책과 별개로 서버가 분리되는지?

    현재는 아시아 서버에서 쾌적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수준이며, 향후에는 한국에서 더 좋은 서버 상태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물론 지역 선택에 따라 다른 국가의 유저와도 플레이할 수 있다.

    - 배틀로얄 모드를 선보인 이유가 무엇인지?

    많은 유저들에게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뜻은 없다. 배틀로얄 장르가 떠오르며 최대한 빠르게 '포트나이트'의 건설요소와 배틀로얄을 접목해 실험적으로 만드는 것으로 시작해 재미가 있어 빠르게 개발된 모드이다.

    이후에도 '포트나이트'에 어떤 아이디어를 이용한 모드가 추가될지도 기대하고 있다.

    - 게임의 비즈니스 모델은?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모드가 무료로 서비스 된다. 비즈니스 모델은 게임성에 영향을 주는 것은 절대 도입하지 않고, 스킨을 비롯한 치장 아이템에 초점을 맞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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