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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포트나이트, 1월 23일 국내 서비스 시작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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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9 11:37:37

    에픽게임즈코리아가 19일,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포트나이트'의 국내 서비스를 1월 23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픽게임즈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2009년 언리얼 엔진 사업을 위해 한국 지사를 설립한 이후, 포트나이트 출시를 통해 에픽게임즈의 본업인 게임과 엔진을 모두 한국에 서비스하게 됐다. 현지화 작업은 물론 한국 독점 혜택까지 서비스에 만전을 기했으니 포트나이트를 즐겁게 플레이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에픽게임즈코리아 박성철 대표 © 사진=베타뉴스

    '포트나이트'는 전투와 함께 건축 요소와 액션이 결합된 액션-빌딩 게임으로, 함정부터 부기밤 아이템까지 단순한 슈팅이 아닌 창의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4명의 플레이어가 전투와 건설에 맞춰 역할을 분담해 협동 플레이를 진행하는 '포트나이트: 세이브 더 월드'와 100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해 최후의 생존자 1명 또는 1팀이 승리자가 되는 '배틀로얄' 모드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포트나이트'의 배틀로얄 모드는 4,000만 사용자와 175만 동시접속자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포트나이트'의 국내 서비스는 전세계 동일 콘텐츠를 동시 출시하는 '글로벌 원빌드' 정책으로 진행해 빠른 콘텐츠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게임의 공정성을 해치는 비즈니스 모델은 도입하지 않을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포트나이트'의 국내 서비스를 위해 디자이너 브랜드 '슈퍼로켓펀치'와 협업해 제작된 한정판 티셔츠, 출시 2주 내 플레이하는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배틀패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 유저들만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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