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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줄리아 로버츠, 출연료 이렇게나?


  • 한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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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8 12:31:13

    영화 ‘원더’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배우 줄리아 로버츠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1967년생인 줄리아 로버츠는 1988년 ‘미스틱 피자’ ‘새티스팩션’으로 얼굴을 알린 뒤 30년이 지난 현재까지 인기 여배우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2016년까지 영화 출연료만으로 300만 달러(한화 약 34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줄리아 로버츠는 ‘노팅힐’ ‘런어웨이 브라이드’ 등에 출연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시절에는 영화 한편에 2000만 달러(227억 5000만원)를 벌어들이기도 했다.

    현재 줄리아 로버츠의 몸값은 전성기 시절을 미치기엔 한참 부족하다. 그럼에도 여전히 수십억을 받고 있다.

    한편 줄리아 로버츠가 출연한 영화 ‘원더’는 지난해 국내 개봉된 바 있다.

    ▲ © (사진=영화 원더 포스터)


    베타뉴스 한정수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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