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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영 교수 "생김새는 숙명, 인상은 바뀔 수 있다"

  •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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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8 09:17:11

    송은영 교수가 '인상'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오늘(18일) KBS 1TV '아침마당'에는 송은영 교수가 출연해 '당신의 얼굴은 웃상? 울상?'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송은영 교수는 "좋은 인상을 가지면 좋은 운이 온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첫 인상이 어떠냐에 따라서 내 배우자와 직업이 결정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송은영 교수는 "인상이 바뀌면 운명도 바뀐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여기에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주름이 생기고 살이 처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기롭고 눈부신 얼굴이 있다"라며 "그건 내면에서 나오는 건데 삶의 모습이 얼굴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강연에 접어든 송은영 교수는 "토정비결과 무관하게 자신의 인생 계획과 세해 계획을 희망적으로 세우는 게 중요하다"라며 "희망적으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송은영 교수는 "우리의 생김새는 숙명이지만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개척한다는 부분이다"라며 "인상 역시 사람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송은영 교수는 "사람을 잡으려면 마음을 잡아야 한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송은영 교수는 "우리의 마음이 보이지 않는다는 건 잘못된 생각이다"라며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눈빛과 표정, 행동 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말은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비언어적인 사람의 얼굴에는 언제나 진심이 담겨 있다"라고 덧붙였다.

    송은영 교수는 "마음을 얻으려면 필요한 게 있다.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하면 끝난다"고 단언했다. 그는 "누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그 사람이 좋으면 자기 시간 다 제쳐두고 달려가지 않나"라며 "주는 거 없이 미운 사람이 부탁하면 안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기분 좋은 인상은 사람의 마음을 쉽게 얻게 하고, 타인의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KBS 1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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