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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온,’퓨어 디퓨저’로 향기마케팅 대중화 나선다


  •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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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6 09:22:30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16일 신개념 ‘퓨어 디퓨저 8종’을 출시하면서 향기마케팅의 대중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매월 정기적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센트온 퓨어 디퓨저' 

    8가지 향으로 구성된 퓨어 디퓨저는 제주도 ‘애기감귤향’, 대나무 향을 느낄 수 있는 ‘뱀부향’, 타임과 자스민, 장미 등의 조화 ‘타임향’,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안의 낭만 ‘아말피향’, 우디 계열 ‘우드향’, ‘백합향’, 숲 속의 향인 ‘포레스트향’, 야생화향 ‘플라워향’ 등 총 8가지다.

    센트온은 퓨어 디퓨저 8종은 발향기나 디스펜서를 설치하기 힘든 공간에 비치할 수 있으며, 고객 라벨링 서비스와 전국 100여명의 센트마스터를 통해 정기적으로 향기나 발향을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퓨어 디퓨저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8개의 향을 엄선하여 개발하였다.특히 아말피향은 파르나스몰, 타임향은 서울스퀘어에서 이미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향기”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김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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