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1-13 15:52:12
최두호가 화제다.
특히 최두호는 결혼 후 첫 경기에 나서는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 이 가운데 최두호의 아내 김수효 씨에게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두호 아내 김수효 씨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두호 사진을 올리고 "잘할수있어요"라며 "슈퍼맨"이라고 남편 최두호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한의 아들 자랑스러운 남편 이미 당신은 챔피언"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하루 뒤인 13일에는 "미국 돌아갈래"라며 "#생이별 #UFN124 #UFC"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최두호와 김수효 씨는 은은한 미소로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최두호의 아내 사랑 역시 극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최두호 아내 인스타)
베타뉴스 한정수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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