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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실어증까지 걸렸었다…커제 대결 눈길

  •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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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3 14:26:23

    이세돌 9단과 중국 커제 9단이 맞붙는다. 

    이세돌 9단과 커제 대결에 여론은 "스피****커제는 멘탈이 약하더라고요ㅋㅋ심리전으로 가즈아~~~" "9551**** 회이팅하세요 이세돌 구단님" "ilvl**** 사실 이세돌이랑 커제는 세대가 달라서 라이벌 구도로 가기도 힘들고 이세돌 전성기도 지났을 때부터 만나기 시작했으니까. 이세돌 라이벌은 중국기사 중 뽑자면 구리9단이었지" "선인**** 이세돌!!화이팅~이번에는 꼭 이겨보자"라는 등 커제와 대결에서 이기길 응원하고 있다.

    커제와 대결하는 이세돌은 명불허전 톱 클래스다. 그러나 대단한 이세돌도 바둑으로 실어증까지 올 정도로 큰 스트레스를 받은 적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세돌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바둑 해설가는 나와 맞지 않는 일 같다. 입단 후 14살 때 스트레스가 심해 실어증이 왔는데 치료를 받지 못해 기관지가 약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

    이세돌은 "부모님은 신안에 계시고 서울에서 보호자 역할을 했던 형이 입대해 병원도 못 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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