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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나 혼자 산다' 갑자기 시청자 갑론을박 일어난 이유는

  •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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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3 09:52:35

    연말 시상식을 휩쓴 '나 혼자 산다'에 대한 기대가 너무 높았기 때문일까. '나 혼자 산다' 12일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남다르다.

    12일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의 사랑니 발치와 이필모의 무지개 라이브가 펼쳐졌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그간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들끼리 뭉쳐 노는 케미가 남달랐기에 상대적으로 심심했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나 혼자 산다' 12일 방송에 일부 시청자들은 "jeon**** 필모씨나와서 좋았는데. . 솔직히 쫌지루해서 그냥잤음ㅋ" "uq4**** 지난주까지.정말 잼났는데...이번주 이필모편 너무 노잼...연예대상탔고 프로그램상 까지 탔는데 ..." "diva**** 한동안 나혼자 넘 웃겨서 어제는 보다가 잤음 원래 이런 소소한일상에 보는맛이었는데" "keyh**** 딱 이시언 기안 처음 나왔을떄가 좋았는데 어젠 진짜 워낙 급조한 티가 나네요 ㅇㅇ 이필모라는 배우분 일상을 봐서 참신했는데 헨리 사랑니 빼는거는 예고편이 어그로가 너무 심해서 반감샀음 ㅇㅇ 확실히 어젠 노잼 ㅇㅇ" "rims**** 이상하다..정말 재미없었는데" "ddur**** 아 나혼자산다 보면서 잠든적은 진심 처음이다" "fore**** 아ㅜ이번주 재미없었음. 무지개멤버가. 나와야재밌다고!!!"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 원래 '나 혼자 산다'의 매력이 소소한 일상을 조명한다는 의견부터 "진짜 재밌었다"는 의견도 줄을 잇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블루**** 간만에 나온 무지개라이브 좋았음 무미건조해도 그게 본질이고 그나름의 매력임 거의 음소거에 가까운 일상 중계하는 전현무의 진가가 다시 드러났고 박나래와 한혜진이 부족한부분 잘 메꾸는듯 무지개멤버 정모가 꿀잼이긴 하지만 너무 잦으면 이미지손실에 설정이 들어가기 마련이라 적당한게 좋을거같음" "mima**** 기안하고 박나래 엮을 때 재미 없어서 티비 부셔 버릴 뻔 한 거 이필모 때문에 참음ㅋㅋ 간만에 나 혼자 산다 본래 색깔로 돌아온 듯"이라는 등 의견을 내놨고 "sslo**** 잼없었단 얘기도많네. 난 간만에 빵터졌는데..꾸밈없고 색다른게 재미있었어요~~" "pos9**** 조용하지만 특이해서 유쾌했습니다 ㅎㅎㅎㅎ 자기만의 색깔과 개성이 있으시더라구요 ~ 소소한 일상 꾸밈없이 보여주셔서 고마워요!" "jyy4**** 오늘 너무 재미남... 티비에 자주나오세요응원해요"라는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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