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청솔기숙학원, 성공적인 재수생활을 위한 ‘재도전 명품 선행반’ 모집


  • 전소영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8-01-13 08:37:26

    현역때보다 책임감과 부담감이 두배인 재수생 생활. 굳은 다짐으로 시작한 재수 생활인 만큼 실수 없이 입시 성공으로 이어지려면 체계적인 생활 관리와 학습 커리큘럼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학생들이 적지 않은 비용을 감수하면서도 기숙학원을 찾는다. 재수생의 경우 주변의 압박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물론, 성인이 된 나이로 친구, 유흥 등 다양한 유혹이 수험 생활 중 맞닿뜨리게 된다. 또한 학교 수업을 통해 시간 관리가 되던 생활에서 벗어나 홀로 시험을 준비하기 때문에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1984년부터 수 많은 수험생들의 입시를 지도해온 입시 명문 청솔기숙학원에서 성공적인 재수생활을 위한 ‘재도전 명품 선행반’을 모집한다.

    청솔기숙학원의 김천옥 원장은 “기존에 진행하던 일방적인 강의방식은 수험생들의 입장에서 효과적이지 않다”며, “학생들의 성적을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학원의 이익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닌, 학원을 찾는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한 새로운 수업 방식과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청솔기숙학원'의 경우,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별 교육으로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해당 학원은 이러한 성과의 비법으로 '1+1 완전학습법’을 제시했다. 1교시에 개념정리 수업을 하고 2교시에는 1교시에 배운 내용에 대한 복습과 문제풀이를 통해 완전한 이해를 돕는 학습법이다. 학생이 완벽하게 이해할 때까지 도와주겠다는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짜여진 교육시스템과 단계별로 짜여진 우수한 교재들로 수험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성공적인 재수생활로 가는 지름길로 불리며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는 청솔기숙학원에서 2019학년도를 지금부터 준비하는 재수선행반인 ‘재도전 명품 선행반’을 모집한다. 해당 반은 2019학년도 명문대 진학을 준비하는 남/녀 수험생 총 100명 정원으로, 문/이과 4개반으로 구성된다.

    ‘재도전 명품 선행반’의 개강일은 2018년 2월 1일(목)이며, 재수 선행반 입학생 선착순 50명에 대해서는 1인 1실 특전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지원자격과 등록절차는 청솔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795422?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