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날씨]토요일 강추위 꺾인다…평년기온 회복

  • 김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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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2 21:30:01

    토요일인 13일 한파가 한풀 꺾이며 낮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진다. 그러나 낮이 되면서 온화한 서풍이 불며 차차 기온이 오르고, 14일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3도, 낮 최고기온 0도∼7도의 분포를 보이며 전날에 비해 크게 오른다.

    12일 오전 부산 북구 화명수목원에 납매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납매(臘梅)는 ‘섣달(음력 12월)에 피는 꽃’이라는 뜻을 가진 꽃이다. 

    이날 오전까지는 한파가 이어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서울, 해안 제외)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충북 북부에는 눈이 1㎝ 가량 내릴 전망이다.

    강원 영동과 영남 일부 지역은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어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해안 지역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이어서 대비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이나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2.0m, 동해 먼바다에서 1.5∼2.5m 높이로 일겠다.

    당분간 동해안에서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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