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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CES 2018에서 10시간 사용할 수 있는 ‘크롬북 11’ 공개

  • 박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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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2 18:39:15

    에이서(acer)가 CES 2018을 통해 크롬북 신제품 ‘크롬북(chromebook) 11’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크롬북 11은 1.1kg의 가벼운 무게 그리고 18.15mm의 얇은 두께를 통해 휴대성을 극대화했으며, 터치스크린(CB311-8HT)과 논 터치스크린(CB311-8H) 2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11.6형 풀HD 디스플레이를 통해 선명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으며, 2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갖췄다.

    크롬북 11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안드로이드 앱이 지원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 엑세스가 가능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쓰던 수 백 만개의 컨텐츠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인텔 프로세서가 적용됐으며, 최대 1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야외에서의 장시간 사용도 부담이 없다. 또 팬리스(Fan-less) 설계로 도서관이나 강의실 등의 장소에서도 정숙성을 유지할 수 있다..

    4GB 메모리와 최대 32GB의 eMMC 타입의 스토리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도록 USB 3.1포트, USB 3.0포트, 블루투스 4.2 등이 제공되며, 빠른 무선 인터넷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2x2 MIMO 802.11ac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보인 크롬북 11은 국내 출시는 미정이며, 오는 4월 북미지역에는 249달러에, 3월부터 EMEA(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에는 249 유로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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