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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프로젝션 맵핑 지원 4K 고광량 레이저 프로젝터 3종 출시

  • 박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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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2 10:26:53

    한국엡손(대표 시부사와 야스오, 이하 엡손)이 실내‧외 전시 및 프로젝션 맵핑에 활용할 수 있는 고광량 3LCD 레이저 프로젝터 3종(EB-L1755U, EB-L1505UH, EB-L1715S)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4K 콘텐츠의 선명한 구현은 물론 풀HD 영상도 4K 수준의 고화질로 자체 변환하는 4K 인핸스먼트(Enhancement) 기술을 통해 원본 화질보다 더 높은 선명도를 선보인다.

    다수의 프로젝터를 활용해 대형화면을 만들어내는데 필요한 기능들을 탑재해 프로젝션 맵핑의 어려움을 덜어준다. 즉 각 프로젝터가 투사하는 경계면을 추가 소프트웨어 없이 자연스럽게 융합하는 엣지 블렌딩과 내장 카메라를 통한 자동 화질 보정 기능 덕에 하나의 영상처럼 구현할 수 있다.

    풀HD 영상도 장거리 전송할 수 있는 HD베이스T(HDBaseT) 인터페이스로 프로젝터와 제어 PC 간 위치 조정이 더 자유로워졌다. 또한 엡손 프로젝터 매니지먼트(Epson Projector Management) 소프트웨어로 네트워크를 통한 프로젝터 제어 및 감시도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신제품 중 EB-L1755U와 EB-L1715S는 1만 5천 루멘에 달하는 컬러 밝기로 주변 밝기에 영향 받지 않고 선명하게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어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장에 적합하다. 또한, 쇼윈도, 사이니지 등 투사 거리 확보가 어려운 곳에서도 대응할 수 있도록 초단초점부터 장거리 투사용 롱렌즈까지 다양한 호환 렌즈를 지원한다.

    엡손 관계자는 “세계는 지금 차세대 광원인 레이저 광원 프로젝터 중심으로 시장이 옮겨가는 추세”라며, “엡손은 앞으로도 전시, 공연 등 문화 행사에서 빛을 발하는 다기능 고광량 레이저 프로젝터 라인업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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