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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옥산∼오창 고속도로 오는 14일 개통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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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2 07:51:12


    천안∼청주공항 14분 단축...연간 297억 원 물류비 절감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국토교통부는 옥산~오창 고속도로를 오는 14일 0시에 개통한다고 12일 밝혔다.

    옥산~오창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천안아산 KTX역(지하철1호선 장항선)과 청주국제공항을 고속도로로 연계돼 이동시간이 기존 54분에서 40분으로 단축되며, 청주공항 이용객들의 정시성 확보에 기여할 것을 보인다.

    또 천안에서 오창과학산업단지(서오창IC 이용시)까지 이동시간이 45분에서 31분으로 단축되며, 연간 약 297억 원의 물류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행료는 전 구간(옥산 분기점~오창 분기점, 12.1km) 주행 시 승용차 기준 1500원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옥산~오창 고속도로로 인한 접근성 향상으로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청주국제공항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서오창IC 전경.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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