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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슈즈 '휠라 레이' 어글리 패션 선도

  • 최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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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1 18:43:48

    휠라, 어글리 스니커즈 '휠라 레이' 출시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투박한 듯하면서 트렌디한 디자인을 뽐내며 김유정 슈즈로 불리는 '휠라 레이'가 어글리 패션을 선도한다.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11일 '휠라 레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휠라 레이'는 휠라 고유의 헤리티지가 담긴 레트로풍 어글리 스니커즈로 지난해 출시해 인기를 모은 '디스럽터2'를 잇는 차세대 어글리 스니커즈이다.

    '어글리 스니커즈'는 최근 세계적 패션 트렌드인 어글리(못난이) 패션을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두툼한 밑창과 울퉁불퉁 투박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 특징인 운동화 스타일을 말한다.

    무심한 듯 패션에 신발로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편안한 착용감과 키높이 효과까지 있어 1020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휠라 레이'는 복잡한 패턴과 묵직한 아웃솔을 적용해 패셔너블한 무드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

    화이트, 핑크, 실버 등 총 6가지 색상이며, 사이즈는 220~280mm까지 10mm단위로 출시됐다. (핑크는 220~250mm 출시) 가격은 5만9000원.

    휠라 관계자는 "올해 레트로풍 스트리트 패션의 강세가 예측되는 가운데 편안하면서도 독특한 모양의 스니커즈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스트리트룩부터 편안한 놈코어룩이나 애슬레저룩에까지 두루 잘 어울리는 어글리 스니커즈가 1020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휠라 레이 모델 김유정. © 휠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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