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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사이즈 모델의 당당한 아름다움, 제이스타일 모델 염윤혜, 배교현 화제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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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11 16:14:52

    런웨이는 늘씬하고 마른 모델들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획일화 된 미의 기준이 깨어지면서 런웨이를 질주하는 플러스사이즈 모델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아주 마른 체형의 모델을 선호하는 뉴욕 패션위크에서도 지난 9월 플러스 사이즈 여성을 위한 브랜드가 처음 등장하였으며 플러스사이즈 모델 10명이 런웨이에 올라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러한 현상을 가리켜 ‘자기 몸 긍정 주의(Body Positivity)’라는 표현이 생겨나기도 했다. 자신의 몸을 특정 기준이나 타인의 시선에 구속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당당히 드러내는 것을 뜻하는 ‘자기 몸 긍정 주의’는 그 동안 열등의식에 사로잡힐 수 밖에 없었던 플러스 사이즈의 여성들을 자유롭게 했다.

    열풍은 국내로까지 이어졌다. 음지에 머물렀던 플러스 사이즈 쇼핑몰들이 양지로 나와 성업 중이며 당당히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들의 활동도 활발해졌다. 플러스사이즈 여성의류 전문 온라인 쇼핑몰 ‘제이스타일’을 예로 들 수 있다. ‘제이스타일’은 20~30대 플러스 사이즈의 여성들도 얼마든지 개성 있고 아름다운 감각을 뽐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고 많은 여성들이 이에 호응을 보냈다.

    최근에는 ‘제이스타일’ 자체적으로 플러스 사이즈 모델들을 발굴, 양성하고 있다. 현재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염윤혜와 배교현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남다른 감각으로 국내외 많은 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지난 1월 5일에는 SBS ‘모닝와이드’를 통해 소개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

    모델 염윤혜는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델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모델 배교현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에 대한 다양성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당찬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제이스타일에서는 신년 맞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제이스타일 회원 중 올해 새해 다짐을 홈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500원의 적립금을, 베스트 댓글 3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쇼핑지원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1월 8일부터 1월 15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제이스타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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