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제작 결함 벤츠·아우디·폭스바겐 등 32개 차종 16,797대 리콜


  • 김수현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8-01-11 08:00:11

    제작 결함이 드러난 벤츠·아우디·폭스바겐 등 32개 수입차종 1만 7천대가량이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벤츠와 아우디 등 외제차 총 32개 차종 1만6천797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