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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포럼, CES 2018서 최신 기술 지원하는 HDMI 2.1 시제품 공개

  • 박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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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09 19:37:13

    HDMI 포럼(HDMI Forum)은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박람회 ‘CES 2018’에서 다양한 제조사의 HDMI 2.1 지원 신제품과 프리미엄 라벨 인증 케이블 제품을 선보였다.

    HDMI(High-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는 하나의 케이블로 디지털 방식의 영상과 음성 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기존 아날로그 케이블보다 높은 품질의 음향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한다. 2017년 11월 28일 발표된 HDMI 2.1 버전은 다이내믹 HDR과 eARC, 고대역폭 동영상 등을 지원한다.

    또한 USB 타입-C용 HDMI 얼터네이트 모드(Alt 모드)를 사용 시, USB 타입-C 커넥터를 통해 HDMI를 지원하는 소스 장치와 디스플레이를 직접 연결할 수 있다. HDR과 전원 공급을 포함한 향상된 기능을 탑재한 제조업체의 시제품은 HDMI LA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CES에 마련된 HDMI LA 부스에서는 위조 방지 정품 프리미엄 HDMI 케이블 라벨이 부착된 주요 브랜드의 케이블이 라벨 스캔 앱과 함께 전시된다. 프리미엄 라벨은 HDMI 공인 테스트 센터(ATC)에서 전 모델의 케이블 길이 별 테스트를 거쳐 인증 받을 수 있다.

    HDMI 포럼 의장인 소니 일렉트로닉스의 로버트 블랜차드(Robert Blanchard)는 “지난 해 HDMI 2.1 버전의 개발과 출시는 HDMI 포럼 기술 실무 그룹의 큰 성과”라며 “92개 포럼 회원사는 더 높은 성능에 대한 대중의 요구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HDMI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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