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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국밥프랜차이즈 가리온반, 함경도 향토음식인 ‘가릿국밥’을 현대식으로 재해석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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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08 12:05:44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추운 날씨로 인해 따뜻한 국물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으로 알려진 소자본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 ‘가리온반’이 유행을 타지 않는 창업 아이템으로 예비 식당창업 창업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불황의 시대에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창업아이템인 국밥 브랜드 중에서도 함경도 향토음식인 ‘가릿국밥’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가리국밥’을 대표메뉴로 선보이고 있는 외식창업 브랜드 가리온반은 사골분말이나 농축액이 아닌 가마솥에서 종일 우려낸 진한 우탕(牛湯) 국물을 베이스로 고향집의 어머니가 끓여주던 따뜻한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래 이북식 국밥인 ‘가릿국밥’의 ‘가리’는 ‘갈비’의 옛말이다.

    특히 국밥 외에도 저녁, 술안주 메뉴인 특제 양념 소스로 구운 ‘석갈비’와 베스트메뉴인 ‘갈비찜’, 돌판에 육수와 양지를 익혀 먹는 ‘돌판양지수육’, 진한 육수와 풍부한 감칠맛을 지닌 얼큰한 ‘소불고기 곱창전골’ 등 점심뿐만 아니라 1차로 저녁식사를 즐기는 손님들은 물론 2차로 술자리를 갖는 손님 및 포장고객들까지 고려해 1석 4조의 효율을 가진 전략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전략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메뉴 구성을 통해 객단가를 높여 매출을 증가시키는 효과까지 기대 가능하다.

    가리온반 관계자는 “기본에 충실한 메인 메뉴인 국밥과 더불어 다채로운 특선메뉴 구성은 유행을 타지 않는 창업 아이템으로써 성공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리온반은 금융사와 연계한 서비스를 통해 본사가 직접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1금융권 창업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가 창업이벤트로 인테리어 NO마진, 가맹비, 보증금 면제 등을 지원하는 총 2800만원 상당의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본사 창업설명회장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창업설명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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