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갤러리아백화점, 1팩 8500원 '오평 달걀' 한정 판매


  • 최천욱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18-01-07 09:49:08

    '밤나무 숲'에서 낳은 달걀...갤러리아명품관서 구입

    [베타뉴스=최천욱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1팩(10구)에 8500원 하는 '오평 달걀'을 하루에 딱 10팩 만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밤나무를 재배하는 '보늬숲밤농장'에서 키운 닭이 낳은 '오평 달걀'은 닭 한 마리당 활동 면적이 평균 5평(17㎡) 이상의 공간에서 활동한 닭의 달걀을 의미하며,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오평 달걀. © 갤러리아백화점


    베타뉴스 최천욱 기자 ()
    Copyrights ⓒ BetaNews.net





    http://m.betanews.net/792276?rebuil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