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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시간 늘리고 교통비 낮추고…기숙사 갖춘 지식산업센터 주목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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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05 16:13:01

    출퇴근 시간이 직장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으면서 기숙사를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출퇴근 시간이 줄어드는 경우 여유로운 여가생활이 가능해지고, 교통비 등 경제 부담도 줄일 수 있어 삶의 질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 9월 발표한 'SOC투자의 양적•질적 수준 판단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1일 평균 통근시간은 58분으로 OECD 국가 중 최장이었다. OECD 국가들의 평균 통근 시간은 29분 대비 두 배 수준이다. 또한 5년마다 진행되는 통계청의 ‘인구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중 1시간 이상 통근인구비율은 약 1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건설사들도 지식산업센터에 기숙사를 필수 요소로 설계해 수요자들의 눈길을끌고 있다. 일부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별동 형태 또는 지식산업센터 상층부에 배치 등을 통해 사생활까지 보호 받을 수 있게 하면서 입주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의 메카인 서울 가산동 일대에 또 하나의 블루칩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예정에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선보이는 ‘가산 테라타워’가 그 주인공이다.

    가산 테라타워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219-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17층까지 1개동, 연면적 약 8만6,000㎡ 규모다. 지하 1층~지상 2층 근린생활시설, 지하 2층~지상 5층은 제조형 지식산업센터, 지상 6층~14층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 지상 15층~17층 기숙사 등으로 구성된다.

    가산 테라타워는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화 입지를 갖췄다. 가산디지털단지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밀집지로 수많은 기업들이 자리잡고 있다.

    교통환경 및 주변 인프라도 좋다. 가산 테라타워는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 전역 및 주요 도심으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상품도 우수하다. 가산 테라타워는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까지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을 적용하여 작업차량의 호실 접근성을 높였으며, 제조형은 층고 5.6m~6.1m로 물류 작업 및 공간활용의 편의를 높여 쾌적성과 개방성을 높였다.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는 호실 조합을 통해 면적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맞춤형 공간으로 꾸밀 수 있어 중소기업은 물론, 소규모 창업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입주가 가능하도록 했다.

    가산 테라타워는 ‘2017 시공능력평가’ 7위의 대형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아 더욱 이목을 끈다. 대형 건설사가 짓는 지식산업센터는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탁월한 입지에 안정적인 공사가 진행된다.

    가산 테라타워의 분양 홍보관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디지털로9길 백상스타타워 1층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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