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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톱 '예약 판매' 국내 출시 초읽기

  • 박선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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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03 11:39:50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랩톱(Surface Laptop)’을 1월 24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 이에 앞서 1월 3일부터 14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서피스 랩톱은 심플한 디자인과 간편한 휴대성, 그리고 강력한 성능을 두루 갖춘 윈도우 10(Windows 10) S 기반의 노트북이다.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했으며, 최대 14.5 시간에 달하는 배터리 수명과 1.25kg에 불과한 무게로 하루 종일 외부에서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서피스 랩톱은 13.5 인치 '픽셀센스'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터치 및 윈도우 잉킹(Inking)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외부의 충격과 오염으로부터 스크린을 보호하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 3가 적용됐다.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된 서피스 랩톱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서피스 펜(Surface Pen)과 함께 활용하면 더욱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서피스 랩톱은 플래티넘(Platinum) 색상으로 출시된다. 또 최고급 스포츠카나 하이엔드 패션에서 찾아볼 수 있는 최고급 알칸타라 소재를 사용한 시그니처 키보드를 제공한다.

    오피스 365를 비롯해 서피스 랩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앱은 윈도우 10 S가 제공하는 스토어(Store)에서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된다. 스토어가 제공하는 앱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보안 인증을 통과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서피스 랩톱 구매 사용자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원드라이브(OneDrive) 1TB 용량이 1년 동안 제공된다. Windows 10 Pro로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고객은 스토어 앱을 통해 무상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서피스 랩톱의 예약 판매는 1,000대 한정으로 오픈마켓에서 진행된다. 서피스 랩톱 예약 구매자에게는 알칸타라 소재로 제작된 서피스 랩톱 전용 파우치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수머 사업본부 정성미 부사장은 “지난해 처음 공개된 이후, 서피스 랩톱은 전 세계의 서피스 팬들로부터 큰 사랑과 기대를 받아왔다”며, “한국 정식 출시를 기다려주신 국내 사용자들이 아름다운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서피스 랩톱으로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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