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고용노동부, 고용노동·직업상담 760명 첫 공채

  •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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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1-01 00:24:45

    채용단계부터 고용노동행정 전문성 강화

    고용노동행정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직과 직업상담직이 공개채용된다.

    고용노동부는 2018년도 공개경쟁채용 인력부터 고용노동직류(행정직렬)와 직업상담직렬 시험을 통해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공채 인원은 760명으로 고용노동직류 700명(7급 125명, 9급 575명)과 직업상담직렬 60명(9급)을 선발할 계획이다.

    고용노동직류는 노동현장의 근로감독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전문인력으로 배치된다.직업상담직렬은 직업상담 등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신규인력의 채용으로 고용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새정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고용부는 기대했다.

    올해 고용노동직류 및 직업상담직렬 공채 시험은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고용노동분야 공채 선발 첫 해인 만큼 수험생의 학습수준과 경쟁률 등을 감안, 추가되는 과목에 대해 난이도 조절 등 여러 검증단계를 거쳐 시험 출제하여 고용노동행정에 뜻이 있는 전문성을 가진 공무원이 선발되도록 시행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김영주 장관은 “매년 고용노동분야 공채 인력을 지속적으로 선발함과 동시에 직무교육시스템 개선 등을 통한 전문성 확보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고용노동행정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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