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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제도 개편에 강남, 목동, 제주 꿈틀… ‘빌리지더휴’ 공급

  • 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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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29 16:25:29

    교육 제도 개편을 앞두고 교육열이 높은 강남, 목동, 제주의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특목•자사고 우선 선발권이 폐지되면서 대다수 학부모들이 가급적이면 학군이 좋은 지역으로의 이주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남의 경우, 집도 안 보고 계약금을 내민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주요 학군을 중심으로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으며 목동은 재건축 이슈까지 더해져 최근 한 달간 집 값이 1억 원 가량 껑충 뛰었다.

    강남, 목동과 달리 정부 부동산 규제에서 한층 벗어나 있는 제주에서는 국제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나가면서 교육 특구로 발돋움하는 추세다. 이러한 분위기는 최근 제주영어교육도시에 4번째 국제학교인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SJA)가 개교를 알리면서 더욱 달구어 졌다.

    자녀의 외국 명문 대학 진학을 목표로 둔 학부모들은 일찌감치 제주로 이주하거나 세컨하우스를 마련해 국제학교 수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모습이다. 지금까지의 양상에 비추어 봤을 때 이러한 교육 열기는 쉬이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분양을 진행 중인 제주 ‘빌리지더휴’ 관계자는 “영어교육도시와 1.2km에 불과한 입지적 장점 때문인지 최근 신 학기를 앞두고 학부모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제주신화월드와도 가깝고 이동이 편리해 샘플하우스 방문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빌리지더휴’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478-6 일원에 공급될 예정으로 제주영어교육도시, 제주신화월드, 헬스케어타운 등 서귀포 내 개발 호재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총 6개 동 46세대 및 근린생활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사용면적 98㎡(구30평)에 방 3개, 거실, 화장실 2개, 다용도실 등 쾌적한 구조를 완성했다.

    이 밖에도 전 세대 한샘 가구, 양문형 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광파 오븐 렌지, 주방액정 TV, 비데, 전동빨래건조대, 전기 인덕션 등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옵션이 기본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현재 3.3㎡ 당 8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영어교육도시 외에도 2019년까지 제주신화월드 내 호텔, 리조트, 워터파크 등이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신규 택지 개발, 헬스케어 타운 등 굵직한 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분양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면서 “제주신화월드 개장으로 향후 총 6천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나면 임대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계해수욕장, 화순금모래해수욕장, 송악산, 산방산 등 천혜의 자연 환경을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빌리지더휴’는 현재 단지 내에서 샘플 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이 곳에서 분양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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