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2-22 14:13:18
[베타뉴스 박지수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횡령·배임·탈세' 등 '롯데 경영비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휠체어를 타고 출석하고 있다.
베타뉴스 박지수 (pj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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