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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데이터요금제 확대 개편…8만원대 요금제로 11만원 혜택

  •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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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17 08:55:29

    -8만원대 요금제인 ‘데이터 스페셜 C’의 월·일 데이터 제공량을 11만원대 요금제인 ‘데이트 스페셜 D’와 동일하게 확대 개편

    ▲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데이터 스페셜 D’와 동일한 수준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최고 요금제를 기존 11만원에서 8만원 대로 낮췄다.

    LG유플러스는 17일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데이터 스페셜 D’와 동일한 수준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는 월 8만8000원, 데이터 스페셜 D 요금제는 11만 원 이다.

    기존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는 매월 30GB에 매일 3GB의 데이터를 제공했다. 개편된 데이터 스페셜C 요금제에서는 최고가 요금제인 데이터 스페셜 D와 동등한 매월 40GB에 매일 4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8만원대 요금제로 11만원대 요금제 수준의 데이터 생활을 가능해짐은 물론, 통신 3사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데이터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가족에게 데이터 주기도 횟수 등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가족간 데이터 주고받기는 11회로 횟수 제한이 있었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무제한으로 월 제공량의 최대 50% 혹은 데이터 잔여량 등의 조건 없이 본인의 월 제공량 전체를 가족에게 자유롭게 줄 수 있다. 8만원대 요금제로 온 가족이 데이터 요금 폭탄 걱정 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데이터 제공량 확대 외에 모바일TV, 영화, 뮤직, 태플릿/스마트기기 등의 추가혜택은 기존 데이터 스페셜C 요금제와 동일하게 제공한다.

    개편된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는 오는 20일에 출시되며, 기존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 이용 고객은 LG유플러스 영업점 방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변경 신청 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의 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20일부터는 데이터 스페셜 D 요금제의 신규 가입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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