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의 릴레이 후원이 연일 화제다.

보람상조(회장 최철홍)는 ‘상조는 나눔’이라는 철학 아래 지속적으로 나눔의 기쁨을 사회와 함께해왔다. 특히 보람그룹 임직원이 함께하는 자발적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이다.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은 지난해 10월, 보람상조 남자실업탁구팀 보람할렐루야를 창단하면서 탁구 재능기부, 세계적인 선수 육성, 연간 2회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공약 이행을 위해 주기적으로 재능기부활동, 탁구인재 육성 및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연 2회의 보람상조배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개최하며, 공약을 완벽하게 이행했다.

특히 보람상조는 최근 한국중고탁구연맹에 해외대회 및 전지훈련 전액 후원을 시작으로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개최된 제2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2017 안산시•대한항공배한국중•고등학교 탁구 최강전 후원, 경남체육회와 ‘보람상조 탁구단 할렐루야 운영지원 및 유소년 지원’ 협약, 창원지역 초중고 유소년 육성지원 및 탁구용품 후원,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연극무료관람 지원 등 연이은 상생 릴레이로 사회기업으로 완벽하게 자리매김 하기도 했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 “상생은 동반성장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며, 봉사와 지원, 협약으로 인해 사랑과 유대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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