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연말과 크리스마스에, 많은 사람들이 고마운 사람에게 전하기 위한 연말선물 고르기에 한창이다.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효도 선물로 건강식품을 많이 찾는 바, 꽃송이버섯 선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항암효과가 있는 버섯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꽃송이버섯, 이 버섯은 꽃버섯, 눈꽃송이버섯 등으로도 불리며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꽃송이버섯은 40대부터 50대, 60대, 70대에 이르기까지, 장노년층의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어 점점 많은 사람들이 이 식품의 효능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꽃송이버섯은 면역력에 좋은 성분인 베타글루칸이 많이 들어 있는 버섯이다. 이 베타글루칸이 면역세포인 대식세포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신체 전반적인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데, 꽃송이버섯 100g 속에는 43.6g이라는 절반에 가까운 수치의 베타글루칸이 함유되어 있다. 이에 일반 식품군 속에서도 높은 함량을 가진 꽃송이버섯이 면역력에 좋은 식품으로서 이슈가 된 것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장인어른 장모님 선물, 시어머니 시아버지 선물 등 어르신 선물로도 관심이 높아졌다.

이에 꽃송이버섯 전문업체 형제꽃송이버섯에서는 현재 ‘무농약 꽃송이버섯 과립 선물형’ 을 판매하고 있다.

형제꽃송이버섯은 10년간 꽃송이버섯을 연구해 왔다. 그 결과 ‘무농약 형제꽃송이버섯 과립’ 제품을 탄생시켰다. 1회 섭취량을 1포에 담았다. 면역력 증진을 위해서는 뭐든지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형제꽃송이버섯에서는 이 부분을 고려하여 보다 섭취가 편리한 과립형으로 제품을 출시했다. 하루 3번 1포씩 입 안에 털어 먹으면 된다. 또 추출물보다는 국내산 꽃송이버섯 자체를 담았고, 함량은 33.3%으로 정직하게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님 선물, 시댁 선물, 병문안 선물 등으로 많이 찾는데 그 이유는 고급스러운 포장 속에 답이 있다.

형제꽃송이버섯 관계자는 “최근 연말이 다가오면서 선물용 꽃송이버섯 제품의 판매가 급증하였다. 케이스 제작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연말연시 많은 분들이 선물용으로 흡족하고 계셔 뿌듯하다. 현재는 감사한 마음에 작은 선물이지만 담요를 증정해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인 형제꽃송이버섯은 현재 꽃송이버섯 가격 이벤트, 담요 증정 이벤트를 증정하고 있다. 관련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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