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인터뷰

2017 인터넷신문인의 밤, 올해의 인물상과 공로상 수상

  • 안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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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14 11:20:29

    12월 1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7 인터넷신문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는 한 해 동안의 인터넷언론 발전을 축하하고 공로자들을 치하하는 목적에서 마련되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가 주관하고 인신협 산하 'i-어워드위원회'가 주관했다.




    행사는 임상규 안산시립국악단 상임 지휘자가 이끄는 '꿈에 오케스트라’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국악악기가 가미된 관현악기가 비틀즈의 에스터데이 등 귀에 익은 음악을 연주하자 다소 긴장했던 분위기가 부드럽게 풀려갔다. 경기민요 전수자의 독창과 태평소 연주가 이어져 예술적 감상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기도 했다.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이 끝나고 내빈 소개가 이어졌다. 정세균 국회의장, 한승희 국세청장, 원희룡 도지사를 대신해 김영수 국회대변인, 이승수 국세청 대변인, 박재구 제주 정무 특보가 참석했다.




    수상자들외에도 행사에는 아이뉴스 이창호 대표,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 아주경제 곽영길 대표 등 회원사 대표 등 정계 및 언론계, 학계의 내외빈 1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국인터넷 신문협회 이근영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분들의 노고를 기리고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 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나종민 제1차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한 도종환 장관을 축사를 맡았다. 나 차관은 “오늘 기여를 인정받아 수상한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말을 보낸다” 면서 “인터넷 언론이 눈부신 발전을 이룬 것은 관련된 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라고 치하했다. 그리고 “인터넷언론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행사에서는 인신협이 선정한 각 부문 ‘올해의 인물상’과 인터넷신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상’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우선 공로상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성엽 위원장, 국회 과학기술 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신상진 위원장, 네이버 한성숙 대표, 인터넷신문위원회 방재홍 위원장, 한국언론학회 이민규 회장 등 총 5인이 수상했다.

    올해의 인물상은 정치부문 정세균 국회의장, 공공부문 한승희 국세청장, 지자체부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시민사회부문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문화·예술·체육부문 유정훈 쇼박스 대표 등 총 5인이 수상했다.




    수상자 마다 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 시민사회부문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한국사회에서 언론자유가 가장 중요한데 여기에 인터넷언론인 들의 힘도 컸다” 면서 “앞으로 시민사회 단체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i-어워드위원회 최정식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올 한 해를 빛내주신 분들과 뉴미디어 발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 인터넷 신문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해서도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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